포스팅 시작 전에,
정기 식단 구매 시 추천인 입력하면, 상대방과 본인 모두에게 10% 적립금이 쌓이니
추천인 아이디가 필요하시다면 "sesekk" 입력해 주세요 ♥
베이비 본죽 추천인 아이디 "sesekk"
현충일 연휴에 본가에 내려왔어요.
아이랑 내려왔는데,
이유식 담당(=남편)이 없으니,
아이 끼니마다 밥을 챙기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ㅎㅎ
오랜만에 베이비 본죽 정기 식단 배송 시켜봤습니다.
이미 여러 번 주문해 봤는데,
베이비 본죽은 배송일정 변경이나 배송지 변경이 쉬워서
이렇게 시골 와있을 때 여기로 배송 한번 시키고,
돌아가서는 집으로 시킬 수 있어서 좋아요.
저는 14개월 이후 식단으로 봤는데,
조합이 꽤 다양해요.
저는 반찬 만드는 거보다는 아기 국 만드는 게 쉬워서
반찬 2 + 국 1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.
가격은 21팩에 10만 5천 원 정도,
이렇게 보면 비싼데
세 번 나눠서 하는 택배비 무료인 걸 생각하면 나름 괜찮아요.
집 앞에 오프라인으로 있어서 애용하는 클레도
가격이 올라서 별 차이 없더라고요.
처음 받을 날짜만 선택하면 됩니다.
여기서 2차 3차 바꾸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.
구매 후 식단 플래너로 맘대로 바꿀 수 있음!
첫 수령일 선택하고
결제하면 주문 끝입니다.
저는 시골 와있어서 급하니까
가장 빠른 날로 시작일을 잡았어요.
베이비 본죽 정기 식단 메뉴에요.
이건 주문하는 날짜마다 다른 것 같아요.
메뉴가 마음에 안 들면
하루 앞뒤로 메뉴를 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에요!
결제까지 하면 카톡으로 알림이 옵니다.
베이비 본죽은 배송 전에 카톡이 꼬박꼬박 와서
배송일 변경이나, 배송지 변경을 까먹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어요.
배송일 변경 / 배송지 변경이 필요하면,
카톡 안내문에서
식단 플래너 바로 가기를 클릭해 줍니다.
이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
식단 플래너를 클릭해 줍니다.
이런 화면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어요.
저는 일주일 치 주문했고,
3번으로 나눠서 배송이 됩니다.
회차마다 배송일 / 배송지 변경이 가능합니다.
배송지 변경도 쉬운 게,
배송지 추가해두면 선택만 하면 됩니다.
배송일은 변경하게 되면
그 뒤 일정도 알아서 뒤로 밀리게 되어있어요.
배송지 변경은 배송 출발 전까지
가능합니다.
되게 간편하게 되어있어요.
1회차 메뉴에요.
메뉴 변경도 가능한데,
저 6개 중에서만 바꿀 수 있고,
한우 메뉴는 두 개 안되게 막혀있어요.
(비싼 메뉴라 그런가 봐요.. ㅎ)
지난번에도 아기가 베이비 본죽 이유식을
잘 먹어준 편이라
빨리 와주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ㅎㅎ;;
이유식 처음 시작할 때,
여기저기 무료 이유식을 신청해서 샘플을 받았었어요.
베이비 본죽도 무료 샘플을 배송비 내면 보내주니
한번 먹여보고 정기 식단으로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.
아기 입맛이 다 다르니! ㅎㅎ
베이비 본죽 배송 포장도 야무지게 오니,
받으면 또 포스팅해 볼게요! ㅎㅎ
그럼 이만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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